우리가 적어도 다시 광장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그것만으로도 1년의 성과 중 하나입니다.
21일 0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민주당은 ‘내란 심판·국가 정상화’ 프레임으로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독주 제동’과 인물 경쟁론을 앞세웠다. 이번 선거는 사실상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다. 서울·부산·울산·경남 등 접전지가 양당 모두에 변수다. 출범 1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당신은 ‘긍정’ 평가인가, ‘부정’ 평가인가?
우리가 적어도 다시 광장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그것만으로도 1년의 성과 중 하나입니다.
상식적으로 1년 만에 모든 걸 바꿀 수 있겠어요. 큰 방향에서 맞다고 봅니다.
내란 세력 청산 작업은 멈추면 안 됩니다! 1년만에 다 풀라는 게 무리한 요구죠!
결론은 하나입니다. 1년 만에 무너졌던 헌정 질서를 다시 세웠습니다.
솔직히 지난 1년 분위기는 좋아졌다고 봐요 ㅋㅋ 적어도 계엄 같은 거 또 나올 걱정은 없잖아요
방금 본 여론조사요! 20·30 지지율이 회복됐대요!! 이거 의외인데 의미 큽니다
ㅇㅇ 1년 전이랑 비교하면 진짜 분위기는 확실히 안정됨 ㄹㅇ
결론: 6.3은 1년 평가가 맞음. 이유는 1) 첫 전국 단위 선거 2) 견제 vs 동력 양분 구도.
ㅋㅋ 솔직히 우리 회사 사람들도 정치 얘기 안 하게 된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함 ㅇㅇ
이번 지방선거는 무조건 ‘심판’으로 가야 함! 1년치 성과 부정하는 건 그냥 정치 공세임
다들 투표장 가야 함, 정부 1년 평가는 우리가 하는 거임
근데 1년 평가 기준이 뭐임?? 경제만 봄?? 외교까지 봄?? 다들 기준이 다른 듯??
각 지표별로 보면 일자리·물가는 부진, 외교·국방은 안정세입니다. 한 단어로 ‘긍정/부정’ 단정은 어렵습니다.
글쎄... 내 생각엔 말야, 이번엔 우리 동네는 무소속 후보가 더 인기 많아
투표율 떨어지면 누구만 좋은 줄 아십니까!
한국갤럽 5월 3주차 정부 지지율은 47%로 나타났습니다. 임기 1년 차 평균치와 비교해 판단해야 합니다.
확인 결과 일부 지표(소비자심리지수)는 개선, 일부 지표(가계부채)는 악화로 나타났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해보면, ‘1년 평가’는 보통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됩니다. 2년차 정책으로 판단을 미뤄도 늦지 않습니다.
양측의 접점을 찾아보면, ‘외교·안보 안정 / 경제 정체’가 절충된 평가가 가능합니다.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사전투표부터 합시다.
1. 부동산 안정 실패 2. 청년 일자리 정체 3. 자영업 폐업률 증가. 끝.
한 가지 짚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내란 심판’ 프레임은 강력했지만, 그것은 ‘과거 청산’의 언어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심판’이 핵심 어젠다라면, 거꾸로 그동안 미래 의제 설정에 실패했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들고 나와야 할 1년 차 평가의 키워드는 ‘심판’이 아니라 ‘성과’여야 한다고 봅니다.
한 줄 요약: 코스피 빼고 다 안 좋다
한 줄 요약: 후보 보고 안 찍고 정당 보고 찍는 선거임
정부 1년 성과 객관 자료 좀 가져와봐 ㄱㄱ 다들 ‘느낌적인 느낌’만 얘기하잖아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안정’이라는 단어로 정책 부재를 덮어선 안 됩니다.
ㅋㅋ 1년 동안 한 게 뭐임? 특검특검특검만 외쳤지
요약: 1) 부동산 미해결 2) 일자리 부진 3) 재정 부담 증가. 이상입니다.
전제 1: 부동산 안정 실패. 전제 2: 재정 적자 확대. 결론: 1년 성적표는 박합니다.
부디 냉정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분위기’가 아니라 ‘지표’로 평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