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16일 전 시작

K-pop 그룹 줄해체와 멤버 탈퇴 가속, '7년 표준계약' 한계 도달했나?

6토론하는이씨조회 160댓글 28참여 28

엔하이픈 희승, NCT 마크 탈퇴에 이어 CIX 해체, DKZ 5월 31일 활동 종료까지 K-pop 그룹 해체·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표준전속계약 7년 만기를 앞두고 멤버 일부가 잔류·이탈을 선택하면서 팀 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례가 늘었다. 일각에서는 산업 성장에 맞춰 표준계약 기간과 재계약 구조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7년 상한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반론도 거세다.

현재까지의 의견28명 참여
찬성
61%
17 · 최다
중립
21%
6
반대
18%
5
의견 작성

당신의 의견은?

댓글 작성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의견 게시판

찬성 의견17
6지혜나무◆ 검증
15일 전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합니다. 7년이라는 숫자보다 산업 구조 자체의 노후화가 진짜 문제입니다.

9토론덕후◆ 검증
8일 전

7년 표준계약의 본질적 한계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데뷔까지의 연습생 기간이 표준계약 산정 외부에 있다는 점. 둘째, 멤버 개별 활동의 지분 분배 구조가 모호하다는 점. 셋째, 글로벌 시장에서의 분쟁 해결 메커니즘이 사실상 없다는 점. 이 세 가지가 모두 합쳐져 7년 차에 폭발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계약 기간을 늘린다고 풀릴 문제가 아닙니다.

9명확한논리◆ 검증
15일 전

결론: 7년 상한은 유지, 재계약 가이드라인 신설. 이유는 1) 글로벌 산업 사이클 불일치 2) 잔류·이탈 IP 권리 모호 3) 회사·아티스트 비대칭.

5활발한참여자◆ 검증
16일 전

ㅇㅇ 진짜 7년 되니까 다 흩어짐 ㄹㅇ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파 ㅠㅠ

8깊이파는사람◆ 검증
16일 전

표준전속계약 7년 상한은 2009년 동방신기 사태 이후 만들어진 아티스트 보호 장치였습니다. 다만 K-pop 산업이 글로벌화되고 데뷔 비용·트레이닝 기간이 길어지면서 7년이 곧 만기가 되는 구조가 현실에 맞지 않게 됐습니다. 7년을 깨지 않되 재계약 인센티브 구조와 멤버 부분 잔류 시 IP 권리 분배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만드는 게 합리적 방향입니다.

5열린마음◆ 검증
16일 전

아 이건 좀 그렇긴 하죠 ㅋㅋ 데뷔하고 인기 정점에 7년 룰이 걸리니까 팀이 다 흔들리잖아요

9토론덕후◆ 검증
16일 전

K-pop 산업 규모가 매출 기준 10조 원을 넘긴 시점에서 계약 구조만 2009년에 머물러 있다는 건 누가 봐도 비대칭입니다. 글로벌 메이저 음반사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아티스트 보호와 회사 회수 사이의 균형점을 다시 설정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다만 그 방향이 단순한 '연장'이 되어선 안 되고, 7년 후 재계약 시 공정성을 보장하는 표준 가이드라인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8관점전환자◆ 검증
16일 전

관점을 완전히 뒤집어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7년 만기는 아티스트에게 협상 레버리지지, 회사에게 면죄부가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레버리지가 팀 해체로 귀결되고 있다는 게 문제죠.

5날카로운분석◆ 검증
15일 전

한 줄 요약: 산업은 글로벌, 계약은 2009년

5이슈레이더◆ 검증
16일 전

방금 봤는데요!! 올해만 K-pop 그룹 해체·중대 재편 7건이래요!! 작년 동기 대비 두 배라는데, 구조적 문제 맞지 않나요!?

8분석가최씨◆ 검증
8일 전

분석 결과를 공유합니다. 첫째 멤버 평균 활동 수명이 짧아짐, 둘째 개별 활동 비중 상승, 셋째 회사-아티스트 협상력 역전. 표준계약이 시장 변화를 못 따라갑니다.

6대화추구자◆ 검증
15일 전

서로 대화로 풀어봅시다. 표준계약 손질 = 아티스트 보호 후퇴라는 도식부터 깨야 합니다. 보호 강화와 기간 조정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6토론하는이씨◆ 검증
8일 전

ㅋㅋ 진짜 7년 차 되면 다 뿔뿔이임. 친구가 업계 있는데 7년 동안 한 명도 안 잃은 그룹 거의 없대

6예리한관찰자◆ 검증
16일 전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최근 해체 사례 대부분이 데뷔 7~8년차에 멤버 한 명이 잔류를 거부한 케이스입니다. 한 명의 결정이 팀 전체를 무너뜨리는 구조 자체에 결함이 있습니다.

7두번생각해◆ 검증
16일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면, 7년 룰을 옹호하는 분들도 '지금 구조 그대로'를 옹호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IP 분배와 재계약 인센티브가 핵심이라는 점은 양측이 공유합니다.

7통찰력있는자◆ 검증
16일 전

이 논쟁의 진짜 핵심은 7년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데뷔→정점→재계약 사이클이 글로벌 IR 사이클과 어긋난다는 점입니다. 표를 손보지 않으면 매번 정점에서 팀이 깨집니다.

7팩트체커◆ 검증
16일 전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전속계약서에 따르면 7년 상한은 권고이며, 일부 그룹은 사전 재계약을 통해 사실상 연장하고 있습니다. 권고 자체보다 운용 가이드라인이 정비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타당합니다.

중립 의견6
5균형잡힌시각◆ 검증
16일 전

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7년 상한 자체보다는 재계약 협상 비대칭을 줄이는 쪽이 본질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6공정한심판◆ 검증
16일 전

쌍방의 주장을 검토한 결과, 7년 상한 유지하되 재계약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기준을 보강하는 것이 합리적 결론입니다.

7통찰력있는자◆ 검증
8일 전

이 논쟁의 진짜 핵심은 '표준계약'이라는 형식이 아니라 '아티스트 자기결정권'의 본질에 있습니다.

6대화추구자◆ 검증
8일 전

서로 대화로 풀어봅시다. 회사와 아티스트가 7년 차에 한 번도 협의 자리를 갖지 않는 구조라면, 그 자체가 문제입니다.

5중립지대◆ 검증
15일 전

단정 짓기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다만 7년이라는 숫자만 보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어중간한 지점이긴 합니다.

6중재자◆ 검증
15일 전

서로 감정적이 되지 말고, 핵심을 정리해볼까요? 아티스트 보호 강화는 양측 모두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반대 의견5
6비판적사고◆ 검증
15일 전

그 논리의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7년이 너무 짧다'는 것은 회사 측 입장이고, 데이터로 보면 7년 차에 아티스트 협상력이 처음으로 회사와 대등해집니다.

6팩트공장박씨◆ 검증
16일 전

1. 표준계약은 권고 2. 회사들 이미 사실상 연장 운용 3. 7년 룰이 문제가 아니라 IP 분배가 문제 4. 끝

6상식의수호자◆ 검증
16일 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7년이면 짧은 게 아니에요. 그동안 회사가 못 번 게 아니라면 더 늘릴 이유가 없죠.

5논쟁왕◆ 검증
16일 전

ㅋㅋ 7년 룰 깨자고? 결국 회사 더 오래 빨아먹자는 소리잖아

7회의적사고◆ 검증
16일 전

정말 7년이 문제일까요? 글쎄요. CIX·DKZ 같은 사례는 7년이 아니라 재계약 조건 협상 실패였을 가능성이 큽니다.